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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는 교육과정, 교수·학습, 교과서, 교육평가 등과 관련된 원내 연구진의 논문 및 자료를 pdf파일로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전신기관 자료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개원 이전 해당 업무를 담당하였던 국립교육평가원(1992~1997)의 발간자료입니다.

  • 작성자자료기록물관리부
  • 조회수2005
성과물 ID RRE 2019-11 성과물 분류코드 기본 연구보고서 주제 교육평가
분류체계 대분류 교육 분류체계 중분류 초중고교육
성과물 한글명 OECD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 연구 : PISA 2018 결과 보고서(RRE 2019-11)
성과물 영문명 OECD Programme for International Students Assessment : An analysis of PISA 2018 Results
총서명 연구보고 RRE 2019-11
책임자 명 조성민 연구유형 분류코드 정책 페이지수 327
공동연구자 구남욱, 김현정, 이소연, 이인화
연구 참여자수 5 발간년도 2019 ISBN 979-11-5788-952-5 94370
첨부파일 RRE201901100.pdf   다운로드횟수 : 1422
목차

Ⅰ. 서론ㅣ1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ㅣ3
2. 연구 내용ㅣ9
3. 연구 방법ㅣ11


Ⅱ. PISA 2018 결과 개관ㅣ15
1. PISA 2018 국제 결과 보고서의 주요 내용ㅣ17
2. PISA 2018 주요 결과ㅣ17
3. PISA 2018 결과 분석의 유의점ㅣ26

Ⅲ. PISA 2018 읽기 영역의 결과 및 추이ㅣ37
1. 읽기 평가틀 및 평가도구ㅣ39
2. 읽기 소양 결과ㅣ53
3. 성취수준별 읽기 소양 결과ㅣ64

Ⅳ. PISA 2018 수학 영역의 결과 및 추이ㅣ85
1. 수학 평가틀 및 평가도구ㅣ87
2. 수학 소양 결과ㅣ93
3. 성취수준별 수학 소양 결과ㅣ105
4. 평가틀 하위 요소별 수학 소양 결과ㅣ120

Ⅴ. PISA 2018 과학 영역의 결과 및 추이ㅣ123
1. 과학 평가틀 및 평가도구ㅣ125
2. 과학 소양 결과ㅣ131
3. 성취수준별 과학 소양 결과ㅣ142
4. 평가틀 하위 요소별 과학 소양 결과ㅣ156

Ⅵ. PISA 2018 교육맥락변인 결과ㅣ159
1. 읽기 관련 교육맥락변인 결과ㅣ162
2. 학생 태도 및 학생 정서 관련 결과ㅣ214
3. 학생 사회경제적 배경 관련 결과ㅣ231

Ⅶ. 요약 및 제언ㅣ243
1. 요약ㅣ245
2. 정책 제언ㅣ252

* 참고문헌ㅣ295
* ABSTRACTㅣ307
* 부록ㅣ315

   [부록 1] PISA 2018 본검사 읽기 영역 공개문항ㅣ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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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필요성
및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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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개요 영문개요
연구내용

   본 연구는 PISA 2018 본검사의 핵심 영역(읽기‧수학‧과학)과 비인지적 영역에 대한 결과와 추이를 국제적인 수준에서 비교ㆍ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를 통해 PISA 2018 결과에 나타난 우리나라 학생들의 인지적·정의적 성취 및 교육맥락변인과 성취와의 관계를 분석하고 추이를 비교하며, 국제 비교를 통해 우리나라 학생들의 성취 특성을 파악하여, 교육 정책 마련의 근거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Ⅰ장 서론에서는 PISA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연구 내용, 연구 방법을 제시하였다. OECD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역량 기반 평가인 PISA는 2000년 32개국으로 시작하여 일곱 번째 주기인 PISA 2018에는 참여국이 79개국으로 확대되었다. PISA는 대부분의 참여국에서 의무교육이 종료되는 시기인 만 15세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 수학, 과학 영역에서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실생활 맥락의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측정한다. PISA는 매주기 한 영역을 주영역으로 설정하여 연구 연합체의 연구를 바탕으로 평가틀을 수정, 보완하고 평가 문항과 설문 문항을 추가로 개발하는데, PISA 2018에서는 읽기의 문항이 새롭게 개발되었고 읽기 관련 학생들의 비인지적 특성이 조사되었다. PISA 결과는 참여국이 자국의 교육 성과를 국제적인 수준에서 비교 분석하고 미래 사회를 대비한 학생들의 준비도를 가늠해볼 수 있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교육 정책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여 증거 기반 교육 정책 수립의 토대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Ⅱ장에서는 PISA 2018 결과를 개괄적으로 제시하였다. PISA 2018에 전 세계 79개국(OECD 회원국 37개국, 비회원국 42개국)에서 약 60만 명이 참여하였다. 우리나라는 첫 번째 주기부터 PISA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PISA 2018에 188개교 총 6,876명(중학교 34개교 917명, 고등학교 154개교 5,881명, 각종학교 2개교 78명)이 참여하였다. OECD PISA 국제본부에서는 PISA 2018 참여국에 대한 개별적인 정보 외에 OECD 회원국과 전체 참여국을 기준으로 각각 순위를 제공하고 관련 내용을 보고서로 발간하는데, 2019년 12월 3일에 Ⅰ, Ⅱ, Ⅲ권이 발간되었으며, 2020년에 Ⅳ, Ⅴ, Ⅵ권이 발간될 예정이다. PISA 2018 결과, 우리나라 학생들은 OECD 회원국 37개국, 전체 참여국 79개국 중에서 여전히 상위 성취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PISA 2015 결과와 비교할 때 남학생의 성취도는 상승하고 여학생의 성취도는 하락하였다. 성취수준별 추이는 PISA 2015에 비해 상위 성취수준의 비율은 읽기, 수학, 과학에서 모두 소폭 증가하였고 하위 성취수준의 비율은 읽기에서 증가하였으나 수학, 과학에서는 감소하였다. 교육맥락변인과 관련하여 우리나라는 PISA 2015에 비하여 삶에 대하여 ‘만족함’이라고 응답한 학생 비율이 가장 많이 상승한 국가이고, 모든 영역에서 ESCS에 의해 설명되는 분산 비율은 OECD 평균보다 작은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Ⅲ장에서는 PISA 2018에 나타난 우리나라의 읽기 영역 결과 및 변화 추이를 제시하였다. 우리나라는 PISA 2018 읽기에서 평균 점수 514점으로 OECD 37개 회원국(평균 점수 487점) 중 2∼7위였다. 읽기가 주영역이었던 PISA 2009와 비교하면 평균 점수가 25점 하락(539점→514점)하고 순위 구간 역시 1∼2위에서 2∼7위로 하락하였다. PISA 2015와 비교하면 평균 점수가 3점 하락(517점→514점)하였지만 순위 구간에서는 3∼8위에서 2∼7위로 상향된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 학생의 읽기 성취도 차이를 비교하면 여학생이 526점으로 남학생 503점에 비해 20점 이상 높았다. 학생 성별에 따른 성취수준별 비율 변화를 살펴보면 읽기는 PISA 2015에 비하여 상위 성취수준 비율이 12.7%에서 13.1%로 0.4%p 증가하고, 하위 성취수준 비율은 13.6%에서 15.1%로 1.5%p 증가하였다. PISA 2009와 PISA 2018에서의 남녀 학생의 성취수준별 비율을 살펴보면, PISA 2009에 비하여 PISA 2018에서 5수준과 6수준에 해당하는 남학생의 비율이 높아지고 여학생의 비율이 낮아진 것이 특징적이다. 또한, PISA 2015 대비 PISA 2018의 비율을 살펴보았을 때에는 4, 5, 6수준에 해당하는 남학생의 비율이 모두 늘어난 데 반해, 여학생의 비율은 하락하거나 변화가 없어 대조적이다. 

 


   Ⅳ장에서는 PISA 2018에 나타난 우리나라의 수학 영역 결과 및 변화 추이를 제시하였다. PISA 2018 수학에서 우리나라의 평균 점수는 526점으로 OECD 37개 회원국(평균 점수 489점) 중 1∼4위였다. PISA 2015와 비교하면 OECD 회원국 중 순위는 모두 1∼4위로 동일하고, 전체 참여국 중 순위도 6∼9위에서 5∼9위로 유사하고, 수학이 주영역이었던 PISA 2012와 비교하면 OECD 회원국 중 순위는 1위에서 1∼4위로, 전체 참여국 중 순위는 3∼5위에서 5∼9위로 소폭 하락하였다. PISA 2018 결과에 나타난 남학생과 여학생의 평균 점수를 비교하면, OECD 회원국 남학생의 평균 점수는 492점으로 여학생의 평균 점수보다 5점 높고, 우리나라는 남학생 평균 점수는 528점, 여학생의 평균 점수는 524점으로 남학생의 평균 점수가 여학생의 평균 점수보다 4점 높지만 그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PISA 2015에 비교하면 6수준 학생의 비율이 소폭(0.3%p) 증가하고 1수준 미만 학생의 비율은 변화가 없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PISA 2018에서 수학 영역은 PISA 2015와 동일한 평가틀과 추이 문항이 활용되었다.  PISA 2018에서 ‘수학적 내용’은 ‘양’에 대한 정답률이 가장 높고, ‘변화와 관계, 불확실성과 자료, 공간과 모양’ 순으로 정답률이 낮아졌으며 이러한 경향은 PISA 2012, PISA 2015와 동일하다. ‘수학적 과정’은 ‘해석하기’에 대한 정답률이 가장 높고, ‘이용하기, 형식화하기’ 순으로 정답률이 낮아졌으며 이러한 경향 역시 PISA 2012, PISA 2015와 동일하다. ‘맥락’은 ‘개인적’ 맥락에 대한 정답률이 가장 높고, ‘사회적, 직업적, 과학적’ 맥락 순으로 정답률이 낮아졌으며 이러한 경향은 PISA 2015와 동일하다. 

 
   V장에서는 PISA 2018에 나타난 우리나라의 과학 영역 결과 및 변화 추이를 제시하였다. PISA 2018 과학에서 우리나라의 평균 점수는 519점으로 OECD 37개 회원국(평균 점수 489점) 중 3∼5위였다. 과학이 주영역이었던 PISA 2015와 비교하면 평균 점수가 3점 상승(516점→519점)하고 순위는 5∼8위에서 3∼5위로 상승하였다. 남녀 학생의 과학 성취도 차이를 비교하면 남학생 521점으로 여학생 517점으로 비해 4점 높았으나 PISA 2006 이후 우리나라의 남학생과 여학생의 과학 성취에 대한 성차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학생의 성취수준별 비율 변화를 살펴보면 과학은 PISA 2015에 비하여 상위 성취수준 비율이 10.6%에서 11.8%로 1.2%p 증가하고, 하위 성취수준 비율은 14.4%에서 14.2%로 0.2%p 감소하였다. PISA 2018에서의 남녀 학생의 성취수준별 비율을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2수준 미만에서 남학생의 비율이 여학생의 비율보다 높은 상태가 유지되고 있으며 PISA 2015에 비해 PISA 2018에서 남학생과 여학생의 비율 차이가 크게 감소하였다. 3수준에서는 여학생의 비율이 남학생의 비율이 높았고, 4수준에서는 남학생과 여학생의 비율이 유사하였다. 5수준과 6수준에서 남학생과 여학생의 비율이 PISA 2015에 비해 모두 증가하였다. 과학 평가틀의 하위 차원에 따른 결과를 살펴보면 우리나라 학생들은 PISA 2018에서 PISA 2015에 비해 ‘맥락’ 차원의 ‘개인적’ 문제 상황과 관련한 정답률이 크게 상승하였으며, ‘역량’ 차원에서는 ‘현상에 대한 과학적 설명’의 정답률이 PISA 2015에 비해 약간 상승하고, ‘과학 탐구의 평가 및 설계’의 정답률은 크게 상승하였다. ‘지식’ 차원의 하위 범주 중 ‘인식론적’ 지식의 정답률이 ‘내용’ 지식과 ‘절차적’ 지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낮게 나타났으나, PISA 2018에서 ‘인식론적’ 지식과 ‘절차적’ 지식의 정답률이 모두 상승하였다. ‘인지적 요구’ 차원에서는 ‘상’ 범주의 정답률이 크게 상승하였다.
   Ⅵ장에서는 교육맥락변인의 결과를 살펴보았다. 먼저, PISA 2018에 나타난 우리나라 학생들의 읽기 관련 교육맥락변인 결과를 읽기 관련 비인지적 성취, 학교 밖 읽기 경험, 읽기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먼저, 읽기 관련 비인지적 성취 분석 결과, 우리나라 남학생의 읽기 즐거움 지수는 0.2이고 여학생의 읽기 즐거움 지수는 0.3으로 OECD 평균보다 높았다. 또한 읽기 능력인지 지수는 OECD 평균보다 높았으나 읽기 어려움 인지 지수는 OECD 평균보다 낮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학교 밖 읽기 경험 분석 결과, 우리나라 학생들이 ‘만화, 소설류, 비소설류’를 읽는 비율은 OECD 평균보다 높았고, ‘잡지, 신문’을 읽는 비율은 OECD 평균보다 낮았다. 또한, 우리나라 학생들이 ‘온라인 채팅, 온라인 뉴스 읽기, 온라인으로 실용적인 정보 검색하기’ 활동에 참여하는 비율은 OECD 평균과 유사하였으나, ‘이메일 읽기, 특정한 주제에 관해 알기 위하여 온라인 정보 검색하기, 온라인으로 집단 토론 또는 공개 토론 참여하기’ 활동을 하는 비율은 OECD 평균보다 낮게 나타났다. 한편, 취미로 책을 읽는 시간을 우리나라 학생 성별로 살펴본 결과, 30분 미만에서는 남학생의 비율이, 30분 이상∼2시간 미만에서는 여학생의 비율이 다소 높긴 하지만 OECD 평균 남녀 비율 차이에 비해서는 크게 낮았다. 마지막으로, 읽기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살펴본 결과, 우리나라의 경우 수업 분위기를 저해하는 교사나 학생의 행동이 많다고 응답한 학생의 비율이 90% 이상으로 나타나 OECD 평균보다 높았다. 교사 지원과 관련된 설문의 응답 결과를 살펴보면, 우리나라 학생들은 국어 교사가 자신의 학습을 돕고 있다고는 인식하고는 있으나, 모든 학생들의 완전한 학습이나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는 인식은 상대적으로 약함을 알 수 있다. 또한, 교사 열정관 관련된 설문의 응답 결과를 살펴보면, 우리나라 학생들은 국어 교사가 가르치는 것을 즐거워하고 가르치는 주제에 대해서도 호감을 느끼고 있다고 인지하면서도 교사의 열정이 자신의 학습 의욕 고취로 이어지지 못한다고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학생의 정서와 관련된 교육맥락변인에 대한 결과도 확인하였다. 분석 결과, 우리나라 학생들은 협동, 긍정적 감정, 삶의 의미, 자기효능감에서 OECD 평균과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그리고 경쟁 및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관련해서는 OECD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서 우리나라 학생들이 경쟁을 학교생활에서 중요하고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또한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다른 OECD 국가 학생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학생들이 자신의 삶에 대해 느끼는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와 관련하여 우리나라는 PISA 2015에 비해서 PISA 2018에 ‘만족함’이라고 응답한 학생 비율이 가장 많이 상승한 국가로 나타났지만, 해당 설문에 참여한 전체 71개국 중에서 여전히 65위에 머무르고 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서 우리나라 학생들이 정서적인 측면에서 전반적으로 다른 OECD 국가 학생들에 비해서 전반적으로 낮다고는 할 수 없으나 학교생활에서 심한 경쟁을 하고, 학업에 대한 부담감이 크며, 이로 인하여 자신의 삶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감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Ⅶ장에서는 PISA 2018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학교 교육의 개선을 위한 제언을 여섯 가지로 제시하였다. 첫째, 읽기 교육에서는 PISA 2018의 주영역인 읽기 교육과 관련하여, ‘읽기 지수(KICE Reading Quotient)’를 산출하고 이에 기반을 둔 읽기 자료 분류 및 독서 프로그램 개발을 모색하여 읽기 교육을 체계화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추진 전략으로는 ‘PISA 읽기 영역 성취특성을 반영한 읽기 지수 개발’, ‘읽기 지수와 교육과정 및 교과서 개발 연계’를 제시하였다. 둘째, 학생들의 읽기 경험 및 비인지적 특성 모니터링 및 맞춤형 교수학습 방법 개발을 제안하며 구체적인 추진 전략으로 ‘PISA와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연계 분석을 통한 읽기 경험 및 비인지적 특성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읽기 관련 인지적 성취 및 정의적 성취 제고를 위한 맞춤형 읽기 수업 방안의 개발’을 제시하였다. 셋째, 학생들의 수학 소양 함양을 위해 정의적 특성을 개선하고 미래 사회를 대비한 수학 내용 요소의 강화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으로, ‘수학 교과 역량 중 ‘태도 및 실천’의 하위 요소를 다양화ㆍ구체화하여 학생들의 정의적 역량을 함양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AI 시대에 필요한 수학 내용 요소를 추출하여 수학과 성취기준에 포함시킬 수 있도록 구체화’한다. 넷째, 과학 교육 개선을 위해서 학생의 과학 역량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탐색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으로 ‘PISA 2수준 미만 학생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프로젝트형 학습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을 제시하였다. 다섯째,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정서 함양 방안 탐색을 제안하였다. 이를 위한 두 가지 전략으로 ‘학생의 정서 지원을 위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보완’할 것과 ‘학생들의 정서 함양 교육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시행’할 것을 제시하였다. 여섯째, PISA 2018 교육맥락변인 데이터가 각종 교육 정책 지원 또는 정책 선도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탐색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향후 정책 추진 과제로 PISA 교육맥락변인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통한 증거기반 정책 지원을 제안하며, 구체적인 추진 전략으로 ‘수요조사를 통한 교육맥락변인 데이터의 이용편의성 제고’와 ‘정책 수요가 높은 이슈를 중심으로 하는 심층 분석 자료 발간’을 제시하였다.

기대효과 정책기여 내용
연구방법 성과물 주제어
연구 시작기간 연구 종료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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